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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씨 인터뷰]MBC, KBC, 연합뉴스 3인에게 듣다

2019-05-21 0 Dailymotion

사상 유례가 없는 신문, 방송, 통신 공동 파업. MBC와 KBS, 그리고 국가 기간 통신사 연합뉴스. 언론이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성과 최소한의 언론인으로서의 양심과 자존심을 지킬 수 없는 환경에 대한 저항과 분노. MBC KBS 연합뉴스 언론인들이 3월 22일 한국일보사에 모여 '우리가 왜 파업 하는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KBS 최경영기자, 연합뉴스의 강훈상기자, MBC 김정근 아나운서 언론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이들의 거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